Page 925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P. 925

262회 본회의 제2차





            하라는 것이었는데, 시장은 일정상의 문제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3월 9일 날 접종한다고 발표하였으나 3월
            7일 저녁에 중대본 취소 공문을 보고 접종을 취소하였습니다.
             이 두 번의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를 보면 은수미 시장의 행동 대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3월 초 백신의
            불안감이 극대화되고 있을 때는 시장의 백신 접종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백신이 어느 정도 안정성을
            인정받고 백신 수급이 불안해지는 4월 초에 와서는 바로 접종하는 시장의 행동.
             중대본에서 백신에 대한 지역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먼저 시장이 접종하라고 할 때는 어린이집 교사나
            학교 교사님들이 우선 접종해야 한다고 본 의원이 시정질의 할 때는 그렇게 답변하던 시장이 2주 만에

            똑같은 공문이 오자 서둘러 백신을 접종한 것을 시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은수미 시장이 먼저 접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어린이집 교사나 학교 교사님들은 6월 접종계획입니다.
             은수미 시장님!
             이왕 접종하신 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백신 접종도 하셨으니 우리 의원들이 잘 못 가는 지역 내 복지관, 어린이집도 방문하셔서 방역지침대로
            잘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며, 붕괴된 지역상권과 골목상권 구석구석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시킬 방안도 구상하시고 끝없이 추락하는 실업률,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직접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정부의  백신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
            답변 중 경기도에서 독자적으로 백신을 도입하여 접종할 수 있을지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면 제시)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가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임을 이재명 지사에게 확실하게
            인지시켜 혹시 경기도에서 백신을 독자 도입할 때 성남시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준비한 ‘서울형 상생방역 모델’, 성남시도 준비해야 됩니다. 그간 코로나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줄이고 일률적인 규제 대신 조금이라도 숨 쉴 틈을

            마련하고자 하는 ‘오세훈식 서울시 상생방역 모델’을 방역 당국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동 인구 비중이 많은 성남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많은 성남시는 적극 검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금 더 빨리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면 이재명 지사의 백신 독자 도입과 오세훈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 모델은 적극 도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백신 효율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러시아나 중국 등에서 개발한 백신은 들여와서는 안
            됩니다.
             은수미 시장님!
             성남시는 빠른 시일 내로 성남형 코로나 극복 모델을 개발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준비 돼 있으시나요?
             전 시민이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해서 먼저 접종한 시장과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ㅣ 925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