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34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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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시장 총괄답변
○ 시장 은수미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조정식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또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
이번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최현백 의원님 등 네 분께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시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질문해 주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에 대해 총괄 답변드리겠습니다. 또 서면 답변을 원하신 분들도 계셔서 추후 서면 답변을 해
드릴 것이고, 그리고 실·국장님 등을 비롯해서 답변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제가 보완을 해 드릴 사항은
조금만 더 보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추후에 저희 실·국장이 해당
과를 통해서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최현백 의원님께서는 대부분 서면답변을 해 달라라고 부탁을 주셨는데 그중에 안광림 의원님과
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현백 의원님께서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이 KDI 1차 점검 회의 결과가 12월 말까지 지금
연장이 됐고, 그 결과는 내년 2월에 발표가 됩니다. 그때까지 판교-모란역 연장이 지금 B/C 문제가
제기가 돼서 이 B/C를, 경제적 타당성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라고 말씀해 주신
건 정말 좋은 질문이셨고요. 이것이 안광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모란 트램의 B/C가 좀
낮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고할 방안이 있냐라는 질문과 연관이 돼서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판교-모란역을 연장하는 문제는 저희가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광주 오포, 최대 오포까지
8호선 연장 문제하고 1호선 판교 트램, 모란 트램 등과 다 연관이 돼 있습니다. 만약 판교-모란역이
연장이 되면 그 수요, B/C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광주 오포까지, 지금
광주시장님과 협의 중인 광주 오포까지 연장 부분은 판교-모란역 연장이 전제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당분간 궤도교통사업에서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이다. 그리고 이것이 된다면 상당 정도 모란
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굉장히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보완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판교-모란역 B/C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야 되고 결과는 두고 봐야 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게 박근혜 정부 때 진행되었던 2·3판교
개발사업에서 인구 및 이동 수요가 잘못 추정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판교처럼
업무 단지로 개발을 했어야 됐는데 2·3판교를 제조업 단지, 이걸 급하게 하시느라고 그런 거였습니다.
왜 그렇게 추정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제조업 단지로 추정을 해서 지금 2·3판교의 주도로가
4차선입니다. 즉 1판교 같은 경우는 8차선 10차선인데, 그래서 2·3판교가 이미 교통체증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거의 최대의 10분의 1 정도로 아예 이동 및 인구 수요를 작게 추정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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