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62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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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기업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핵심 거점 조성, 성남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등 우리
성남시가 아시아실리콘밸리 지원 기지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 및 국민의힘 모든 의원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조성을 강력히
원합니다. 그러나 위례 대장동과 비슷한 방식의 공영개발사업이라서 많은 우려가 됩니다.
먼저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방법과 심사위원회의 공정성 문제, 민간사업자와의 주주 협약, 사업 협약
정관 등 위례 대장동과 비슷한 방식의 공영개발사업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집행부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개선안을 가지고 올 때까지만 보류하자는 것입니다.
집행부도 빠른 시간 내에 개선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성남 도시 백현마이스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장동을 바라보는 시민의
분노, 민주당 시의원님들도 잘 알고 계실 겁입니다. 백현마이스 꼭 해야 합니다. 다만 개선안이 만들어질
때까지만 보류를 요청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발언
○ 김명수 의원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 출자 및 추진계획안에 대해 반대에 대한 반대
토론입니다. 즉 찬성을 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자동 1번지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수 시의원입니다.
정자동 1번지 마이스 산업은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20만 6000㎡ 규모의 시가지화 예정지에 산업과
문화 초연결 허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전시·행정·관광·문화·숙박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다가올 4차 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에 맞는 성남시 마이스 산업의 준비는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성남시 입주기업 지원시설, 미래 비전 제시,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문화시설 확충, 도심 공동화 해결,
첨단기술산업 견인,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연구·지원시설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인프라, 주민개방형
시설, 특히 마이스 지하철 역사 신설 등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성남마이스산업입니다.
지난 253회 본회의에서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여야 의원님 모두 함께 발의한 성남시 마이스
(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백현마이스 산업은 정치적인 반대로 인해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뼈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성남시는 이 지역을 주거·상업복합단지 용도로 변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위원회에서 백현유원지 전시컨벤션시설 건립계획 심의 절차를 완료하여 추진에 대한
준비가 되었던 사업입니다.
하지만 당시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무려 8개월 동안이나 ‘현물출자’ 안건을 논의하지도 않은 채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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