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6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P. 466

03       의정활동







          시정질문


          ○ 안극수 의원
           예,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안극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문화재단과  성남도시공사에서  근무하는  임원이  근무시간에  하루가  멀다  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치계획을 수십 건을 SNS에 게재하여 민주당과 민주당의 특정인들은 추종하고
          자유한국당  분들은  날서게  비판하며  폄하하는  그런  작태들을  보았기에  시정질문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정질문 상대는 우리 임승민 실장님을 단상으로 모시겠습니다.
           예, 임승민 실장님 반갑습니다.
          ○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  예.
          ○ 안극수 의원  어수선한 우리 시정 행정의 실장으로서 참 이끌어 가시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본
          의원하고 시정질문 일문일답에 이렇게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  예, 알겠습니다.
          ○ 안극수 의원  본 의원이 오늘 화면을 통해서 여러 내용들을 보여드릴 텐데 우리 실장님이 시장님을
          대신해서 진솔하게 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  예, 알겠습니다.
          ○ 안극수 의원  자, 화면주시죠.
           (화면 제시)
           자, 저 화면은 과거 SNS에 게시된 글입니다.
           “문재인의 약속” “안심육아 7대책” “보수정권 9년, 나라가 망가뜨리는 데 걸린 시간” “박근혜가
          내려와야 하는 이유” “가마 속에 삶은 소대가리 양천대소”
           다음 화면 보시죠.
           (화면 제시)
           현재의 글입니다. “국민소환법을 제정 발의할 국회의원을 찾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쿠테타 JP는 훈장을 받고 독립운동가 장준하 자식은

          숨어 살고”
           다음 화면 주시죠.
           (화면 제시)
           “친형 강제 입원 협의는 무죄이다.” “비 오는데 먼지가 나도록 팬다는 말이 있다. 요즘 검찰 하는 짓이
          그래 보인다.” “현 법무부장관은 수사하고 전 중수부장은 조사도 안 하는 이유”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수사를 두고 직을 걸겠다.”
           다음 화면 주시죠.
           (화면 제시)




          466 ㅣ   성남시의회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