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5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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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입니다.
코로나19 의료 방역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남시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함께 심리적·경제적 추가 지원책을 마련, 지원해야 합니다. 사상 초유의 감염병 확산에 따라
모두가 합심해서 일상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생면대책(生面大責)’의 정쟁이 코로나19라는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하고 있는 많은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지는 않았나, 심리적 고통의
임계점에 다다르게 하지는 않았나 뒤돌아봐야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여야를 떠나 무더위와 추위를 이겨가면서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의 최전선에서 사투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 TF팀을 만듭시다. 성남시 집행부와 함께 일상 회복을 위한 상생의 노력에 함께 합시다.
우리 시의회는 이미 지난 메르스 사태 때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TF팀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둘째, 코로나19에 따른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보상 대책 마련입니다.
현재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사망자 위로금 지급 및 장례비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 지원에 더해서 우리 성남시민들을 위한 추가 보상 대책 마련을 시행해야
합니다.
우리시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 93명이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누적 확진자 수가 늘 상위에
있기 때문에 추가 예방접종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안타깝게 돌아가신 사망자들과 위중증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종합대책 시행이 시급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TF팀을 통해서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년 초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입니다.
앞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 성남시는 작년 초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성남시민 전체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네 차례 촘촘한 핀셋 지원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방역과 심리방역에 많은 효과를 거둔 다양한 지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 확산되고 있는 돌파 감염과 오미크론 감염에 따른 강화된 거리 두기는 향후 1∼2개월
이상 우리 시민들의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대한 핀셋 지원을 더해 모든 성남시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시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초에는 우리 94만 성남시민들 모두가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디딤돌에 한발 더
올라설 수 있도록 전 시민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지급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는 94만 성남시민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고 난관을 극복, 뜻하시는 모든 걸 이루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150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