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2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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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어떤 적보다 치명적입니다. 내 편이 아닌 반대편과 시민 다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퇴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지닌 우리에게
언론의 비판적인 시선으로 국민에게 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쓴 기사가
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덕분에 더 솔직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오늘 본 의원의 질문 도중 다소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면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함
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정치인은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정치꾼은 오로지 다음 선거만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현백 의원
사랑하는 판교와 존경하는 95만 성남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판교 출신 최현백 예산결산위원장입니다.
엊그제 신축년 새해가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3월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했나요? 봄기운은 완연한데 코로나와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으로
봄 같지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4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75세 이상 고령층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체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115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과거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 철도를 중심으로 판교와 성남시 현안에 대해서 시정질의를 통해 성남시 집행부의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의는 효율적인 질의와 응답을 위해서 철도 부분은 담당 국장이, 기타 질의는
부시장께서 질의응답에 나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부시장님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 부시장 장영근 예, 부시장 장영근입니다.
○ 최현백 의원 지역 현안 질의에 앞서 최근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으로 전 국민적 공분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투기 의혹에 대해 지방의회와 지자체로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께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 사과를 하시며 부동산 적폐 청산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따라서 투기
의혹 관련해서 먼저 짚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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