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4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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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시위를 하시던 분이 성남은 다 하는데 왜 우리는 이 D노선이 안 되냐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성남은 지금 궤도 중심으로 해서 교통사업을 12개 정도를 하고 있고, 지금 계속 추진
중입니다. 예를 들어 판교 트램은 뭐 안 되면 우리 돈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해 주셨고 그다음에
GTX-A노선 되고 있고, 남위례역 12월에 들어올 거고. 하여튼 이렇게 성남은 다 합니다.
심지어는 SBRT조차도, 그게 성남 특혜 논란도 있었습니다. SBRT가 신도시에만 다른 데에는 다
들어왔습니다. 전국적으로 4곳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구도심에 들어온 경우는 성남만 유일합니다.
SBRT까지 성공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취임하고 나서 한 달 만에 고도정수처리장 비용 140억 가져와서 이건
시작이 됐고, 28년 된 성호시장도 내년에는 삽을 뜹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묵혀둔 사업까지 거의 하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압수수색이나 고소·고발 때문에 공무원들, 공무원 동료들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시민들께
굉장히 죄송합니다.
저희가 지금 자료를 제출하느라고 거의 일을 못 하거나 밤을 새워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국회의원이 다 요구를 하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한 두 달 가까이 계속 자료 제출도 해야 되고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좀 더 잘하고 싶고, 좀 더 하고 싶은 것을 못 한 것은 있을지라도 우리가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성남은 다 합니다. 성남은 다 한다, 기억해 주시고. 이 모든 것이
시의회 의원 여러분들께서 정말 여야를 떠나서 합심해 주셨습니다. 아마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성남을 겪으면서 성남은 놀라운 도시입니다. 놀라운 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성남은 그냥
대한민국의 길입니다. 판교를 품은 성남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는가가 전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건지 혹은 일본처럼, 제가 일본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일본처럼 지는 태양이 될 건지를 전 정말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든 야든, 굉장히 이해가 있든 혹은 다른 의견이 있을지라도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성남을
위해서만은 한마음이 되어 주십시오. 지금까지도 그래 주셨습니다.
성남을 위한 정책에 여든 야든 큰 반대 없이 합의를 해 주신 것도 성남이 얼마나 놀라운 도시인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41개월 동안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을 겪으면서 이렇게 역동적이고 이렇게 위대하고 이렇게 놀라운
가능성이 있는 도시의 시장이고, 또한 공무원들이 비록 50만 인구 도시라는 행정규제에 묶여 있긴 하나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은 많지만.
그래서 그런 걸 널리 살피셔서 성남을 위해서는 한마음이 되어 주십시오. 시의원님들께서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수없는 이런 논의를 통해서 많은, 저는 동의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가야 될지.
1140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