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24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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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증가와 기술의 발전의 열매는 대부분 땅 주인이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회가 생산한 총소득에서 땅 주인이 점점 많은 부분을 가져가면 토지가 없는 사람은 몫이 줄어들고
          빈곤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 주장의 핵심입니다.
           일문일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영근 부시장님 자리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 부시장 장영근  부시장 장영근입니다.
          ○ 김명수 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전국 지자체들은 우수 기업, 연구소, 지원 시설 등을 유치하기 위해 해마다 새로운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적인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지자체 예산으로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각종 혜택을
          제시하면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전임 이재명 시장, 현 은수미 시장, 장영근 부시장과 성남시 공무원, 성남시의회의 여야 구분 없는
          노력으로 우리 성남을 가장 사업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성남시 10년간 주요 기업 유치 현황과 파급효과를 포함하여 부시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시장 장영근  일단 기업 유치는 현재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우리 구도심에, 원도심에 우리 성남산업단지와 연계하는 기업 유치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판교테크노밸리에 1만 7000여 개의 기업이 있습니다. 그중에 92% 정도가
          게임·콘텐츠 등 IT 기업, 그러니까 첨단기업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일자리가
          7만 개, 그리고 매출이 작년 기준으로 한 110조 원 정도 됩니다. 어떻게 보면 성남을 떠나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그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부적으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네이버는 2010년에 입주를 해서 연평균 200억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를 하고 있고, 직원의 한 30% 수준인 1700명 정도를 우리 성남시민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2020년 1월 기업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을 했고요. 2020년 2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11월에 준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 5월까지 기업 유치 절차를 완료하였고, 2018년 11월에 공유재산 공급 협약 및
          대부계약을 체결했고, 2020년 9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준공을 하게 되면 20조 150억 원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작년 12월 부지 매각을 위한 협약 체결을 했고요. 금년 4월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해서 현재 이행 중에 있습니다. 2026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있고, 준공이 되면 약 10조 7000억 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HP프린팅 코리아는 2019년 4월 고등 R&D센터를 착공을 했고, 2019년
          10월 신사옥 건립에 따른 MOU를 저희가 체결했으며, 2022년 2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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