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7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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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폐회사
○ 의장 윤창근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제267회 임시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 동안 위원회별로 청취한 행정사무처리상황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오늘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우리 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시민들과 함께 분담하고자 의원 공무국외 연수비 등 행사성 관련 예산 2억 7600만 원 전액을
반납하였고, 집행부에서는 상생 국민지원금 172억 7200만 원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70억 9400만 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과 시민프로축구단 운영비 14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제4차 추경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프로축구단과 집행부에서는 우리 성남시민 프로축구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구단으로
발돋움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축구를 통한 시민화합이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수미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다른 법인 출자 및 추진계획안이 어렵게 통과되었습니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정자동 일원에 전시·회의·관광 등 4차산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마이스 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성남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입니다.
시에서는 민간사업자에게 부지를 매각하는 대신 매각 대금과 전시컨벤션 등의 공공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총 8237억 원의 공공개발 이익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논란이 있는
대장동 개발과 같은 공공개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기부채납 외에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을 추가 환수할 수 있는 장치 마련 등 대장동 개발
논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우리 성남시가 전국적인 논란의 중심에서 많은 우려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 혁신산업을 이끌고 있는 판교를 중심으로 우리 성남시의 밝은 미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1070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