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0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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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따른 이중 공사로 예산의 중복 투자는 물론 공사 중 차량 및 보행자 그리고 주민 불편이 가중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시장님!
최근 주민들께서 벌말사거리 보행육교가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채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벌말사거리 육교 설치를 본 공사에 포함하여 시행하여 달라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판단으로도 그 필요성이 충분하고 주민의 요구가 지극히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공원
및 녹지축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이 기본 원칙입니다. 처음 설계 당시 왜 이러한 사항을 예견하지
못하였는지 사업부서의 안일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사업부서의 의견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조속한 시일 내 조치가 이뤄지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옥에 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병용 의원
존경하는 93만 성남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33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대원1·2·3동 고병용 시의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듣는 사람은 더 싫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본
의원은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교통인프라 구축과 박석로 버스베이에 관하여 반복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먼저 성남하이테크밸리는 향후 10년 안에 1000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하고 고용인은 1만 2000여 명이
유입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이테크밸리의 모든 사업에 앞서 교통인프라를 구축해야만 한다는 것을
누차 말씀드렸고, 오늘도 역시 반복되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석로에 버스베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화면 제시)
박석로는 대일초, 중원초, 금상초 등하굣길로 아이들이 걸어서 등하교하는 도로인데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박석로는 인도도 없고 도로는 좁은 2차선에 인도가 없으니 버스가 승하차하면 뒤로 길게 정체되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광동 재개발사업이 끝나면 22m 도로에서 8m로 진입하게 되어 있어서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지옥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위험한 박석로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시에도 교통량이 많으면서 인도가 없어
아이들이 차로 사이로 또는 정차된 차 사이로 지나가게 되어 있는 도로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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