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05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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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회 본회의 개회식
시대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8대 후반기 동안 ‘경청하는 의회’, ‘정책 중심 의회’, ‘일하는 의회’, ‘공정한 의회’, ‘청렴한 의회’를 위해
힘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2020년 3월부터 2년 넘게 유지돼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었고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적
모임·영업·행사 등에서의 거의 모든 제한이 사라지면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은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경제활동이
봉쇄되어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양극화, 불평등의 문제가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갔습니다.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으며 어쩌면 불가능한 험난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지원이 절실하며, 신용등급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도록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전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의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선 8기 및 제9대 의회 구성을 위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맡은 바 직무를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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