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93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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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회 본회의 제2차
선정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입니까?
네 번째, 백현 마이스의 성공을 위해 마이스 역사가 신설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의 명문화를
요구합니다.
다음은 철도건설기금 조례와 1조 기금 조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남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자 성남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지난 10월 25일 공포되었습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와 은수미 시 정부는 삼평동 641번지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확보된 재정으로 판교 트램,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사업 등에 활용하겠다는 청사진을 95만
성남시민들께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일시적 대규모 세외수입인 삼평동 641번지 부지매각대금은 2023년 3월까지 이자를 포함하여 약
8445억 원 정도가 분할납부될 예정이고, 또한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으로 4000억 이상의 공공기여
금액이 예상됩니다.
성남시의 철도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차원에서 철도 예산 확보는 매우 시급한 상황으로 이제는
95만 성남 시민들과의 약속을 철도건설기금 조성으로 실행할 시간입니다.
은수미 시장께 다섯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성남시는 성남도시철도 1호선·2호선 판교 트램과,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서현-분당동 연장,
지하철 3호선 연장, 판교-월곶 복선전철, 삼성-동탄 GTX A 노선, 백현 마이스 역사 신설, SRT 구미동
역사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남시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도건설기금의 규모와 재정 확보 계획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판교 트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판교 트램은 운중동에서 출발하여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 서현-수내-정자동을 거쳐 정자역으로
연결되는, 판교와 분당을 잇는 황금노선입니다.
판교 트램 노선은 주요 지하철역과 업무지구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운행될 예정이기에 판교와 분당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판교 트램은 한때, 한 차례 사업계획 변경에도 불구하고 트램의 객관적 평가 기준과 도로교통법상
혼용차로 불가 사유 등으로 2차 점검 회의 결과 B/C값이 0.49로 예타 통과가 불가한 상황에 몰리게
되었고, 결국 올 2월 예타를 철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지켜보며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다’라는 판단으로 시민들과
서명운동에 돌입하였고, 지난 1월 판교와 95만 성남시민의 판교 트램 정상 추진에 대한 염원이 담긴
5171명의 서명부를 은수미 시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들께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난 3월 성남시가 삼평동 641번지 매각 대금 등을 활용하여 3550억 원이
추계 되는 판교 트램 사업을 시 자체 재원으로 재추진한다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은수미 시장님의 결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삼평동 641번지 기업 유치의 나비효과가, 꿈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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