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91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P. 1091

268회 본회의 제2차





             도대체가 성남시 감사 행정의 자정능력이 있기나 한 것입니까?
             감사실이 시장의 눈치만 보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공금유용 논란의 중심이 되는 A 씨는 현재 성남시 장학회 이사장직까지 겸직하고 있는 매우 유명한
            인사입니다.
             성남시 장학기금은 무려 240억 원이고, 매년 장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도 5억 9000여만
            원이나 됩니다. 이런 거대한 조직이 엄청난 기금 운용과 장학금을 집행하는 최고의 책임자가 시
            보조금을 부적정한 방법으로 수령한 것에 대해 감사를 받았고, 환수 조치까지 당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킴으로써 성남장학재단의 품위와 성남시의 명예가 실추되었는데도 은수미 시장은 그저 모르쇠로
            시정을 묵살시키고만 있습니다.
             은수미 시장님!
             이 사건 제보자가 시장님께 수차례 여러 증거들을 제공하며 A 씨의 해촉을 간곡히 요청한 사실,
            기억하고 있습니까? 시장의 시간 끌기식 우유부단함의 행정 행위로 주민들의 갈등만 점점 증폭되며 주민
            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일어난 회계처리 감사 결과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일으킨 A 씨 임기는 2014년부터입니다. A 씨 임기 8년간 모든 회계 행정을 전수 조사하여
            업무추진비까지 특별감사를 실시할 것을 시장께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음 화면 보시죠.
             (화면 제시)
             오늘도 조용한 동네, 갈현동의 작은 마을 주민들은 부적정한 행위를 저지른 A 씨를 해촉시키라며
            저렇게 해촉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은수미 시장께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성남시장학회와 갈현동 주민협의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A 씨를 즉각 해촉하라는 136명 갈현동
            주민들의 지역사랑 정의감이 관철되도록 시장께서는 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최현백·안광림·이준배·김명수 의원)


            ○ 최현백 의원

             사랑하는 판교와 존경하는 95만 성남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판교 출신 판교현백 최현백 의원입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소설이 지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ㅣ 1091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