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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무산시키며 장애인차별에 앞장선 이영경 시의원
작성자 유** 작성일 2024.10.28. 조회수 132
학폭 가해자 부모로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이영경 시의원님

오늘 아침 공유된 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 프로필에 자랑스럽게 올려놓은 서현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시절
특수학급을 반대하며 옆학교로 전학가라며 무산시킨 전력이 있으셨더군요.
그런 일에 앞장섰던 분이 문화복지체육위원회로 있는 것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현재 우리 지역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사건입니다.
성남시의회 의장님 이하 다른 분들은 정신 차리십시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차별했던 사람이 시의원 자격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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