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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영경님
작성자 깡******* 작성일 2024.10.23. 조회수 55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도 없고...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친구를 그렇게 짓밟고 밥먹고 학교 다니며 편하게
지낸다는게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내려놓고 사퇴하고 애 데리고 전학가세요. 아니 이민가세요.
베네수엘라나 온두라스 가면 폭력이 만연해 있으니그쪽으로 가시면 실력 발휘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거라 믿고 있죠? 두고 봅시다. 그렇게 되는지...
어쩜 그렇게 양심이 없어. 인간이라고는 보기 힘든 파렴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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