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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에서 세금 많이 낸다고 좋아하지말고 일하러 온 사람들 주차 대책이나 만들어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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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작성일 | 2023.10.20. | 조회수 | 328 |
| 현재 판교 수질복원센터 공영 주차장은 공사 중이고, 대부분 자리가 없고 자리가 있는 건물들 하루 주차장 가격이 18만원에 달합니다. 일하러 와서 주차비용으로 다 낼 판입니다. 회사에서도 매번 주차노면을 확보하지만 직원들도 주차난에 아우성입니다. 애초에 성남시가 도시계획을 잘못해서 판교 길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주차자리 자체가 물리적으로 부족합니다. 판교역 임시 공영 주차장도 곧 공사에 들어가는데 주차난은 더 심각해질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성남시는 세금 벌려고 기업만 유치해 놓은채 주차 단속만 열심히 다니는 것 같습니다. 건물주들은 제약이 없으니 천정부지로 주차가격이나 올리고, 회사는 주차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하면 성남시로 와서 일하고 세금내는 사람들만 주차난이나 단속이나 정신나간 주차요금으로 고통 받을 수 밖에 없는건지요? 놀러온 사람들도 아니고 성남시에서 일하고 세금내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매일 신나서 단속하시나요. 제발 업무지구에 주차 허용 시간을 만들던지, 트램이나 만들던지, 임시 공영 주차장을 더 확보하는지 등의 대책을 만들고 단속을 해주십시오. 성남에서 일하기가 싫어질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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