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학폭 부모가 공인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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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24.10.28. | 조회수 | 54 |
| 시의원 자리가 주민 봉사자리 아닙니까? 녹받으면서 어떻게 온 동네에 저런짓을 하고 다니는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저런 인성의 시의원 필요없습니다. 국힘의원들이 싸고돈다면 보이콧도 불사하겠습니다. 정신차리세요 학부모들을 바보로 아는지요? 사퇴하고 딴동네 가서 애들 교육 똑바로 시키십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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