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정으로 가슴깊이 반성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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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 | 작성일 | 2024.10.26. | 조회수 | 94 |
1. 당신이 학폭가해자인 당신 자식을 데리고 피해아동과 할아버지(조손가정이라고들음)에게 찾아가 무릎끓고 사과하야하고(그래야 자식이 다시는 그럼 안된다는걸 가슴으로 배운다) 2. 당신은 시의원사퇴하고 당신자식도 그 학교를 떠나게 해라. 사퇴도 안하고 당신자식이 그 학교 계속 다니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건 보장할 수 없다. 대놓고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겠지만 엄마가 시의원으로 높으신 분인데 얼마나 든든할거고 얼마나 교묘히 피해 아동을 괴롭힐 수 있을지 그건 당신도 모른다 3. 당신 자식이 여전히 피해아동과 같은 학교 다니는건 깊은 트라우마와 상처를 준 피해아동에겐 지옥같은 일이고 불안과 우울등으로 제정신으로 살기 어렵다는것만 알아라. 가해자인 당신자식이 떠나야지 피해아동이 전학을 가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나? 당시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거 모르는가? 그런 것도 모르는자가 무슨 시의원자리에 미련이 많은가? 3 당신이 사퇴를 해야 애도 정신차리고 일찌감치 인생공부 잘 하고 다음에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 그게 자식위하는 길이다. 정말 자식을 사랑하면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자식을 위해 사퇴해랴 시의원이 무슨 꿀빠는 개이득 직업이 아니라면 사퇴로서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게 당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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