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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가해자 부모가 시의원이라니 부끄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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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10.30. | 조회수 | 97 |
서*중학교 운영위원장은 돈도 안받는 명예직이다보니 바로 사퇴하겠다고하더니만, 시의원은 왜 사퇴안하시는지요. 나랏돈이 그렇게 탐나십니까? 주민의 혈세를 쓰려면 그에 합당한 품위를 지켜주십시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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