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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씨는 보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4.10.23. 조회수 76
기사를 읽고 분노가 치밀어 왔습니다.
어떻게 가정교육을 시켰으며 어떤 치맛바람으로 학교를 쥐고 흔들었을까요?
그런 가정에서 자란 당신의 아이들은 올바르게 클까요?

당한아이가 조손가정이라고합니다.
세상 부모가 없는것도 서러울일에 어쩜 그럴수있나요?
그냥 아이들 장난적인 폭력이 아니고
어디서 보고 배운 폭력의 수위던데요 .

그 피해자 아동을 위한것이라면 , 영원히 그 아이랑 평생 마주칠수없는곳으로 당신들이 떠나세요.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가해자 닮은 꼴만봐도 오금이 저림니다.

정말 세상 온갖 더러운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싶으나
가식적인 사과뿐이겠지만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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