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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식도 똑같이 당하길...아님 당신이 당하던.피해자는 너무 괴롭다
작성자 씨* 작성일 2024.10.25. 조회수 83
때린자는 잊었도, 맞은자는 잊지못하지.
어린 6학년 평생 잊지 못할 마음에 상처를 준 당신 딸들~
조금이라도 양심있으면 사퇴후 이사가라~

버티다가~잊었겠지 하면 안된다.
지나가다 만나면 내가 너무 열이받아
똑같이 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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