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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씨, 부끄러움을 진정 모르는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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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 | 작성일 | 2024.10.24. | 조회수 | 55 |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식의 가해자 부모로, 한 명의 아직은 어린 초등학생 피해자의 아픔도 모르면서 시의원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인간과 짐승의 차이점은 부끄러움을 아는것도 있죠. 지금이라도 자식이 올바른 길로 가기 원하시면, 본보기를 보여주셔야죠. 자진 사퇴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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