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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의 달콤한 맛을 이미 알아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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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여** | 작성일 | 2024.10.26. | 조회수 | 104 |
| 당신 애도 이미 알거에요..권력의 달콤한 맛을...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신이 얼마나 힘있고 높은 자리에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굽신거리는지(그렇게보이겠죠?) 평소 당신이 은연중에 심어준 이미지 아닐까요? 아니면 평소 진정으로 겸손하고 봉사하며 낮은 자세로 임했는데 자식이 속썩이는건가요? 첫째도 학폭가해자였는데 사과도 없이 지나갔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이번에도 처음부터 사과 안했는데 언론에 공론화되어 사과했다는데 사실인가요? 타이밍은 진정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지표아닌가요? 사의원자리가 그렇게 대단해서 이런 일을 겪고도 공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갖고 사퇴하고싶지 않은지요? 사퇴하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거기서 당신의 진정성을 보겠지요. 사과문이 당신의 진정성을 드러내지는 않지요. 사기꾼도 책을 쓰고 작가라고 행세하듯이....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온 시의원이라면 사퇴하세요. 기본도 안갖춘 자가, 자기자식들을 학폭가해자로 키워낸 자가 무슨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한다고, 무슨 개이득이 많아서 아직도 버티고 사퇴하지 않느냐? 참으로 역겹다..당장 사퇴해! 사퇴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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