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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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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 | 작성일 | 2024.10.24. | 조회수 | 81 |
예전에도 이영경 시의원 큰 아이는 과거에 학폭위가 열렸으나, 가해행위가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큰 아이의 가해행위가 정도가 이처럼 심하지 않았고 엄마가 시의원이고 학교활동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학교 측에서 사건을 덮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더욱이, 둘째 아이가 이번에 큰 사고를 쳤습니다. 이 사건은 도저히 덮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에게 분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에게서 분리되는 황당한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학교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결과라면, 담당자는 교육청에서 징계처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또한, 이영경 시의원께서는 피해아동의 피해 회복을 위해 아이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시며, 의원직을 반납하셔야 합니다. 피해아동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아동이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아이 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시의원 자격이 있을까요? 빠른 시일 내에 사퇴하시고, 해당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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