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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아이는 지금도 가해자와 마주치는 중
작성자 성* 작성일 2024.10.25. 조회수 113
너무 소름끼칩니다.
기회줄때 사과, 사퇴, 전학하세요.
당신 아이들이 앞으로 어느 학교를 다니고, 성인이 되어 무엇을 하든
학폭이란 단어가 따라다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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