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영경씨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10.24. | 조회수 | 41 |
너무나 어린 아이가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떨리고 무서운 일을 당신 딸이 학교 폭력을 그것도 지속적으로 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양심을 버리고 그 자리에 앉아 있다면, 대한민국에 정의가 당신을 벌할 차례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딸에게 부끄럽지 않을 옳은 부모가 무엇인지 보여주신다면 당신 딸은 지금이라도 바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 딸에 미래는 당신에 옳은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다음글 | 가정교육도 잘 못하시는거같은데 성남시는 어떤식으로.... |
---|---|
이전글 | 학폭 관련 시의원 사퇴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