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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영경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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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10.24. | 조회수 | 47 |
너무나 어린 아이가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떨리고 무서운 일을 당신 딸이 학교 폭력을 그것도 지속적으로 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양심을 버리고 그 자리에 앉아 있다면, 대한민국에 정의가 당신을 벌할 차례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딸에게 부끄럽지 않을 옳은 부모가 무엇인지 보여주신다면 당신 딸은 지금이라도 바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 딸에 미래는 당신에 옳은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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