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성남시의회 의원 단체사진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칼을 든 가해학부모 이영경의원 그만 나가세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24.11.14. 조회수 79
모래 던지 것도 문제인데 모래섞은 과자도 먹이고 칼로 위협까지 했어요.
어느 한명이 아닌 집단이고요.
한명을 집단이 괴롭힌 명백한 학폭입니다.
폭행 당한 아이의 고통은 몸뿐 아니라 마음 깊게 상처입니다.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자라가며 평생 가슴에 박힐거고 트라우마로 사회에서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무서워서 아이 키우겠습니까?
성남에서 학폭이 뿌리 뽑히길 바랍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학폭부모 시의원
이전글 국힘 선거때봅시다. 시의원들이 선량한 주민들 모래먹이고,리모델링 반대소송해서 녹물수돗물메기구 온전할줄 아십니꽈??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