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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몰래 우편함 사과편지?
작성자 박** 작성일 2024.10.27. 조회수 70
아파트 동 1층 잠긴 출입문 열고 들어가 우편함에 사과 편지 두고 사라져
피해자 측 “비밀번호 모르면 못 연다. 동·호수 개인정보 어떻게 알았는지”
“피해자 동의 없이 시의원이라 일방적 이래도 되나…불안해서 못 살겠다”

가해자를 만나고, 이름만 들어도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는다.  너무 형식적인 행동은 되었다.

이사가고, 사퇴가 답이다.
이영경 당신을 무엇을 위해 사냐?
조용히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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