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성남시의회 의원 단체사진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진심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지가 않다
작성자 ㅗ* 작성일 2024.10.24. 조회수 57
애가 잘못했으니 봐줘야 한다는것도 사소한 실수 정도에나 통용되는 개념인거지

오히려 초등학생인데 저렇게까지 악독한 짓을 저지른다는게 더 끔찍하고 몹시 경악스러움

저런 애들 저런 사람들한테 멸시당하는 노예로 사느니 만 번 살자하는게 명예로울듯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이영경의원 아직도 사퇴안했나?
이전글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