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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를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동네에서 개망신당하기 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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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써* | 작성일 | 2024.10.31. | 조회수 | 47 |
이영경씨 아이 엄마 맞아요? 본인의 욕망에 아이들을 희생시켜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분수에 맞지 않는 옷이었어요. 분당성남시민들이 국민들이 우스워요? 당신이 그 자리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사퇴로 책임지고 애들 데리고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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