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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씨 시간 끈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작성자 축***** 작성일 2024.10.24. 조회수 71
진정성 없는 사과문 하나 던져놓고는
처분 나올 때까지 기다린 것 밖에 없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쳤다면 곧바로 시의원 사퇴하고 자숙했어야 그 말이 믿어지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인지 아무 일 없다는 듯
중국 출장(인지 여행인지) 다니고 유투브 찍고 그게 처분을 기다리는 학폭가해자 부모의 태도랍니까?
시간이 흘러서 잠잠해지길 기다리지말고 더이상 시민들 우롱하지 말고
당장 자격도 없는 시의원 사퇴하고 애들 데리고 분당을 나가주세요
온 동네가 피곤합니다 지금 당신들 때문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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