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예품은 생활 속에서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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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11.04.27. | 조회수 | 1883 |
- 장대훈 의장 27일 성남 우수공예품 전시회에서 강조-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27일 오전 서현동 소재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열린 2011년 성남 우수공예품 전시회에서 과거 우리 선조들의 일상용품이었다며 이젠 우리 생활 속에서 공예품이 자리 잡고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속공예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속공예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과감히 변해야 한다며 이 같이 실용성과 상품성을 강조한 장대훈 의장은 품격과 실용성을 갖춘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 주관으로 열린 전시회에는 공예인과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의회에서는 장대훈의장을 비롯해 지관근 부의장, 최만식 경제환경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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