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장대훈 의장,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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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11.04.23. | 조회수 | 1971 |
   - 22일,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서 강조-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22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개최된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장대훈 의장은 스님 및 신도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점등식에서 부처님께서 깨우쳐 주신 진리처럼 생명 중심의 성남, 자연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성남시로 가꾸어 가는데 불교계가 앞장 서 주길 당부했다. 또한, 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길 당부하면서 불자 여러분의 선한 마음이 성남시민 모두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한편,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날 연등 점등식 행사에는 장대훈 의장을 비롯해 한성심 문화복지위원장, 강한구 도시건설위원장, 김해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황영승 의원, 박완정 의원, 박창순 의원이 참석해 온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봉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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