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는 마을단위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문화복지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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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15.11.13. | 조회수 | 1328 |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지관근)에서는 11. 13(금) 10:30부터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다목적복지관연합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청소년지원기관협의회, 어린이집연합회 등 14개 사회복지부문단체 임원진과 함께 “구‧동 기능강화를 통한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관련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구‧동 기능강화를 통한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는 사회보장기본법 제20조의 규정에 따라 구청과 동 주민센터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만들어 계속 늘어가는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여러 복지부문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 문화복지위원회 지관근 위원장, 김해숙, 강상태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 복지의 괴리, 만성적인 인력 및 예산 지원 부족 등 각 사회복지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참석한 집행부 담당과장에게 향후 복지전달체계 개편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지관근 위원장 등 문화복지위원들은 앞으로 성남시 복지전달체계가 민‧민, 민‧관의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마을단위 전달체계“로 구축되도록 사회복지부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성남시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복지 도시가 되도록 민‧관의 가교역할 및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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