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처님의 자비와 관용으로 갈등의 뿌리를 없애자 | |||||
---|---|---|---|---|---|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11.04.26. | 조회수 | 1899 |
-장대훈 의장, 26일 원적정사 개산 30주년 중수불사 점안법회서 강조-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대한불교 조계종 원적정사에서 열린 원적정사 개산 30주년 중수불사 점안법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관용으로 갈등의 뿌리를 없애고 우리사회가 대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처님의 자비와 관용을 강조한 장대훈 의장은 또한 선진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물질적 성장보다는 이제 정신적 가치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도덕과 질서에 가치를 부여하여 정의사회를 구현하는데 불교계가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장대훈 의장은 이날 원적정사 주혜 주지스님을 비롯한 신도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중수불사 점안법회에서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왔다며 이웃을 아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
|||||
첨부 |
다음글 | 공예품은 생활 속에서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어야 |
---|---|
이전글 | 근로자는 국가의 근간이며 진정한 애국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