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18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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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쾌적해야 할 주거지역 한복판에 판교구청을 짓겠다는 발상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삼평동
주민들이 치러야 할 고통을 은수미 시장님과 시청관계자 및 시의원들께서는 부디 관심을 갖고 행정
처리를 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덧붙이면 삼평동 시의원들께서는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도대체 무엇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저희 시의원들도 한소리 듣고 있습니다.
이황초 부지는 삼평동 봇들3·4·5·6단지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거지역 한가운데에 구청사를,
행정 인프라를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계획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구청 예정 부지는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외곽으로 물색하고 이황초교 예정
부지는 삼평동 주민들의 소외된 교육, 복지,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 삼평동 주민들은 이황초 부지에 판교 구청사의 건립을 결사반대하오니
성남시에서는 주민들의 소망이 짓밟히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숙고를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시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삼평동 이황초 부지 등의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공론화 작업에 하루빨리 착수할 것을 제안
합니다.
다음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 저감시설 설치 공사에 대하여 질의합니다.
공사 공정률은 2020년 12월 31일 현재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공사 준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정보다 3년 정도 더디 진행된 것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왜 이리 더디 진행되었습니까? 방치되다시피 그날이 그날로 보이는 공사 현장은 주민들은 무척
피곤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소음 분진에 시달린 우리 주민들을 생각하면 속이 무척 상합니다.
그중에도 엄청난 분진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매송2교 구간 주민들의 원성은 수그러들지가 않는
반복적인 민원입니다.
주민들의 간절한 민원과 성남시의 결단으로 용역을 실시하여 매송2교 방음터널 용역 결과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에 절대 불가 시공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추가 공사 기간 최소 2년 이상, 공사비
200억 원이 더 필요하다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현재 공정 진행상 문제점과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고 예산 확보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주민대표 주민 중에는 대기업에서 토목을 하시는 분과 관련 학과 대학 교수님도 계십니다. 금액이
과다 측정되어 성남시에서는 애초부터 진행할 의사가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공사 금액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보이는데, 공사 금액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보이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 버리니 같은 지역에서도 공원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분들과 공사하기 전보다 굴뚝 효과로 더욱더
고통을 받는 일부 주민들은 속이 상하고 가슴을 칩니다.
시장님, 다시 한번 더 재고해 주십시오.
현재 시공되고 있는 터널형 소음 저감시설 설치 공사는 근본적으로 하나의 일체형 구조가 되었어야
합니다. 개방되어 있는 매송2교 부분에 대하여 성남시는 방음형 돔 등을 보완 시공할 수 있는 제반
기술적, 정무적 해결을 다시 한번 더 재추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818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