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1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P. 1210
03 의정활동
○ 이준배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입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발언 하겠습니다.
분당-수서 간 소음저감시설 및 공원화 사업은 2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분당, 판교의
최대 역점 사업입니다. 그동안 주민들은 성남시와 시공사 간 공법, 설계변경 등 분쟁으로 인해 공기
연장에 따른 불편과 피해가 아주 큰 실정입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더 이상의 예산 낭비와 주민 피해가 없도록 시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및 본
업무에 좀 더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2단계 공사 사업 재개도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임해 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최대 민원인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에 대해서도 용역 결과대로 신속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당-수서 간 공원화 사업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올해 1·2구간, 또 내년에 3·4구간 조성이 될 예정입니다. 이름은 굿모닝파크로 했는데요, 공원이
차질없이 완공되어 분당·판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 A노선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GTX 성남역은
환승센터가 없습니다. 만약 이대로 개통이 된다면 이매동, 삼평동, 백현동 일대는 교통대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비 예산을 다음 추경에서 반드시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GTX 성남역 명칭에 대한 문제입니다. 보편적으로 역명은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GTX 성남역은 분당구 한복판에 판교역과 이매역 사이에 있습니다. 이곳에 신설되는 경강선
명칭은 ‘신판교역’으로 확정되어 신설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신판교역’ 명칭을 쓰거나 아니면 지역
관련성 있는 ‘분당역’이나 ‘동판교역’을 쓰는 것이 마땅합니다. 관계부서에서는 역명 개칭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분당·판교 주민 여러분!
삼평동 이황초 부지 등 현재 판교지구 5곳의 미활용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용역을 실시 중이며, 내일
최종보고회가 있습니다. 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다만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여론조사와 주변환경 등 타당성 분석을 좀 더 세밀하게 하고 주민 편의성과 경제성, 정책적
효과를 분석하여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은 꼭 추진되어야 합니다.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경제성 B/C값 상향 방안을
마련해 KDI에 제시하여 8호선 연장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210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