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92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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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이렇게 문제 삼지 않았겠지요. 그들이 비용을 부풀려서 수익을 축소시키고 성남시에 빵 쪼가리 던져
          주는 이익금에 만족했겠지요.
           또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두산 본사 건물, 병원 부지로 싸게 줬는데 왜 병원 짓지 않고 업무시설 짓게
          용도변경해 줬냐고 이야기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그곳에 살아서 압니다. 그곳 수년 동안 부식된 철제 담장이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사업성 악화로
          병원 지을 수 없고 병원 지으면 기업이 도산합니다.
           지금 야당은 그런 요청을 하고 있는 겁니다. “도산해도 좋으니 원래 성남시가 인허가해 준 대로 지켜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야당 의원님들의 꿈대로 6월 1일 선거에서 성남시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성남시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말씀들 하시는 겁니다.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 10년 전 성남시를 다시
          만들겠다라고 전 국민 앞에 공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각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십시오. 성남시와 성남시민을 돌아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너무 지체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지하철 8호선 모란 ~ 판교역 연장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
           (박호근 의원 등 14인 발의)


           성남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하철 8호선 모란 ~ 판교역 연장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전 시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지하철 8호선 모란 ~ 판교역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해 있습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은 성남시민의 오랜 염원이고 행복소통청원 1호로 채택될 만큼 주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으로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지하철 8호선 모란 ~ 판교역 연장사업』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켜야 되는 이유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성남시민의 오랜 숙원인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체 복원입니다.
           성남시는 1968년 서울시 무허가 건축물 철거 정책으로 철거민들의 집단 이축 단지로 조성된 원도심과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분당 판교 신도심으로 분리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원도심에는 1976년 조성된 가내수공업 및 제조업 중심의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있는 반면 현재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최첨단 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 사이에는 공간적으로 개발제한구역에 의한 분리되고 심리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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