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80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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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아우슈비츠 그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한 말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여기서
          살아남아서 원래 의사였는데 의미심리학이라는 학파를 창설을 합니다.
           유태인을 가둔 죽음의 수용소에서조차도 살아가는 의미를 찾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내 삶이 의미가 있다, 여기서 버티고 이 고통을 견디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은 활력이 덜 줄었다는 거겠죠.
           도시와 공동체도 살아 숨 쉬는 생물이다 보니 크고 작은 위기가 닥치기 마련이고, 그 위기가 너무 클

          때는 사실은 사람들은 그 고통에 겨워 의미를 잃기도 합니다만 그때마다 우리 3300여 명 공직자는
          시민의 인권과 존엄의 공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민을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공직자로서 존재하는 의미라고 다짐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적 서비스를 하겠다라는
          말씀드리고, 더불어 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십시오, 성남시 공직자들이 정말 하늘이 두 쪽 나도 소를 키우는 심정으로 버텨내는 것.
           그리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보건소 직원들을 좀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가장 큰 걱정이 2년간
          이 보건소 직원들이 버티고 있고, 간호사 1년 차 2년 차 아주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은 안 하고
          있지만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저희도 대체인력 투여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쓰고 있긴 한데

          공무원 수에도 한정이 있고 그리고 이게 워낙 전문적인 업무이다 보니 저희가 시청에서 파견을 보내고
          있음에도 사실은 지원을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 손을 잡고 우리가 이 위드 코로나 시기 내년까지 버텨내자고 지금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마시고요, 혹여 보시게 되면 따뜻한 위로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의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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