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77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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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회 본회의 개회식
공공지식산업센터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내년 2월 개소해서 입주기업에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특히 성남 전역이 좀 땅값이 굉장히 많이
올라서 기업, 특히 창업한 젊은 친구들이 들어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적인 지원을
통해서 창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2050 탄소중립도시를 향한 실천은 꽤 많은 성과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성남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착수했고, 레미콘 공장이 위치한 상대원동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레미콘 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 연구용역 시행 전에 공장 관계자나
주민들을 모시고 한 두 차례에 걸쳐서 이런 여러 가지 논의도 같이했습니다.
성남형 저탄소 자원순환 혁신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 역시 이어갑니다. 내년
환경교육을 위한 스마트 그린센터가 건립되며,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은 전국에서 지금 벤치마킹
대상인데 내년 21개소로 확대하겠습니다.
저탄소 에너지 효율화 시설을 도입한 5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합니다.
그리고 내년 3월에는 수정구 신흥동 제1공단 지역에 생활문화지원센터, 보행육교, 야외무대 등을 갖춘
녹지문화공간인 제1공단 근린공원을 만나 보시게 될 겁니다.
이와 인접한 희망대근린공원은 현재 설계 중인데, 성남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타워와
다목적문화복합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고, 특히 1공단 근린공원과 희망대공원을 연결해서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밀리언근린공원, 대왕저수지 수변공원도 내년 3월에 착공해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집행 공원부지 매입은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서
도시공원을 단계별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교육·주거·의료 등을 빠짐없이 챙겨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2025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제1공단 근린공원에 조성되는 성남역사박물관은 내년 8월에 교육동 ‘알’을
먼저 개관합니다.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직접 1년여를 참여하셔서 ‘시민이 짓다’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내도서관 역시 내년 4월에 착공을 합니다.
성남시의료원 옆 옛 시민회관 부지 거기에는 644석의 공연장과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의과 등의
의료시설을 갖춘 성남아트리움이 내년 3월 개관합니다. 원도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정동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여수동으로 신축 이전해서 지난 10월 문을 열었습니다. 굉장히
학부모님들, 아이들의 호응이 높고요. 기존 복정동에는 내년 3월 전국 최초로 대형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섭니다.
2022년 성남형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서 관내 고등학교 36개교에 온라인 학습실과 온라인 개별
수업실 조성을 지원하고, 관내 초·중학교 중 공모 선정된 8개교에 특성에 맞는 스마트 교실을 조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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