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12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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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정활동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27일 제239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초선의원으로 처음 5분
발언을 통해 성남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확실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실질 사고 위주의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린이안전체험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화면 제시)
또한 지난 2019년 6월 3일 제24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황송공원 내 설치 운영되고
있는 1998년 준공, 노후화된 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의 문제점을 현장 사진을 보여드리며, 열악한
14평 규모의 시청각실, 어두운 조명과 방석을 깔고 앉아 교육을 받는 교육장, 실외 교육 중 갑자기 비가
내리면 실내 교육으로 대체해야 되는데 일일 최대 200명까지 방문하는 교육장에 160명 정도가 들어갈
실내 교육장이 없는 문제점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 연구 지원, 강사 교육 지원이 없다는
열악한 교육장의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화면 제시)
이후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개선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이 진행되었고, 윤영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국정 활동을 통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2억을 확보해 현재 어린이교통교육장 실시계획 인가 및 건축 협의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행되어오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14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록을 살펴보면 “관련 용역 추경예산
편성이 추경에 세울 만큼 긴급한 예산이었나요?”, “모 의원이 5분 발언을 해서 추경으로 편성하였나요?”
라는 황당한 질의와 해당 상임위 위원 2명을 최종 용역 보고회에 참석하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하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이 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퇴장해 버린 동료 의원들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어 어린이교통교육장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기에 끝까지 챙기겠다는 5분 발언도 하였습니다.
어린이교통교육장은 설치된 교통시설물을 활용, 체험 교육을 통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 저학년
아동들에게 연간 8000명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하는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화면 제시)
하지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어린이 교통교육 현황을 보면 코로나로 인해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화면 제시)
그간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 공공디자인 심의를 통과 못 해 재심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좀 더 공원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심의로 내실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 제시)
하지만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애주기별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실습, 체험 교육 시스템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구현해 내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교통교육장이 돼야
합니다.
1212 ㅣ 성남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