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71 - 제8대 성남시의회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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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회 본회의 제1차
우리 성남시도 AI 등 4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매달리고 있으나 인프라, 에너지 녹색
전환과 녹색 혁명,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 등에 있어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와 함께 AI 인공지능인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서 쓰였던 에너지 소비량이 50000 대 1로
나타나는 등 4차 산업의 발전에 있어 가장 핵심은 에너지 자립 기반의 확보에 있음에도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계획이 취약한 면도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위원회 구성과 지역에너지센터
설립을 비롯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저탄소 경제 전환과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에 있어 에너지혁명을
동반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하며,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4차 산업 기반의 디지털 뉴딜과 더불어 도시·공간 활용, 인프라의 녹색 전환을 위한 도시 숲을
확보하고, 태양광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확보와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체계 계획에는 자전거,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방안과 녹색 물류체계 계획 등을 담아야
하며, 주거환경 계획에는 그린 리모델링 등 녹색건축물 확대 방안과 식재 등 주택 내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남시 공무원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협치 거버넌스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탄소중립 실현의 시급성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세계적 대전환의 한가운데 있는 한국 사회가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고
탄소중립 실현이 도시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임을 확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위대한 대한민국, 리셋
코리아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데 성남시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은수미 시장과 3300여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쉼 없이 달려야 합니다.
시장이 살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가 살아야 합니다.
성남시의회는 지역사회의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이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재난지원금이 균등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고, 지난해 2000억 원
10% 특별 할인 판매한 상품권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조기 완판하였고, 이어 1000억 원 추가 판매
또한 일찌감치 완판되었습니다. 올해도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어려움을 덜고자 3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단대 전통시장, 금호 행복시장 등 전통시장 9개소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말 많고
탈 많았던 성호시장을 점포와 공공주택 주차장을 갖춘 복합 시설로의 탈바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코자 지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창업센터, 위례 창업센터 등이 문을
열어 기업 지원을 받고, 올해 2월에는 공공지식산업센터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가 개소하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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