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제2차 정례회)
행정교육위원회회의록
제 3 일차
성남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도서관사업소
일 시 2022년 11월 30일(수)
장 소 행정교육위원회실
(10시 08분 감사개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2년도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도서관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집행부에 당부드릴 사항은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과 답변을 통하여,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감 관계 공무원의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거 선서하는 것으로, 만약 선서한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서 거짓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요령은 발언대에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고 직·성명을 말씀해 주신 후 손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관장님들께서도 선서문 낭독이 끝나면 직제순으로 직·성명을 말씀해 주신 후 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문에 서명하여 의회사무국 담당 주무관에게 전달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규홍 도서관사업소 소장님과 과장님 및 관장님들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30일
도서관사업소장 오규홍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중앙도서관장 신종욱
분당도서관장 엄종준
구미도서관장 박대철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다음은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총괄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노고가 많으신 박경희 위원장님과 김보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총괄 설명에 앞서 도서관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종빈 도서관지원과장입니다.
신종욱 중앙도서관장입니다.
엄종준 분당도서관장입니다.
박대철 구미도서관장입니다.
김연수 판교도서관장입니다.
최대범 복정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대해서 총괄 설명 드리겠습니다.
소장님께 총괄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선임 위원님 총괄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 거리는 있습니다만 요즘은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면 거리가 있고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찾거든요. 또 요즘 학부모도 웬만하면 다 자가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차장이 좋고, 시설이 또 아이들한테 맞는 거면 찾는 수가, 많이 이제 방문하니까 내년에는 그런 사업들이 또, 더군다나 신축하는 도서관이 있다고 하니 신축하는 데는 설계라도 요즘 트렌드에 맞는 사람들이 쉽게 호기심 갖고 방문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필요합니다.
책은 언제나 누구에게든지 다 필요한 거고 그래서 은수미 시장님께서는 책드림이라는 정책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사실 실적이 좋지 않아서 없어졌어요. 그런데 그래도 특히 학생들에게는 독서라는 거는 중요하니까 다시 아이들이 책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그런 좋은 정책을 많이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보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일단 꼼꼼한 수감자료 제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도서관에는 현재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도 있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도 있듯이 굉장히 다양한데 그분들이 사실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이렇게 다 줄여서 공부하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이 인터넷에 직접 민원의 글을 남겼다는 것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용기를 내서 쓰신 분도 있으실 수도 있고 뭐 그냥 예민하신 분이 그냥 단순하게 남기신 분도 있을 테지만 이런 민원을 단순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독서실이 예전보다 사설 독서실이 많아져서 이전에 비해 열람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줄어들었다 할지라도 여전히 도서관만의 열람실 매력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매력을 좀 강화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수요를 다시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이런 열람실 내 소음과 관련한 민원이 많이 줄어드는 모습을 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현재 구미도서관이 이번 달부터 매점이랑 식당을 다시 운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도서관은 어떠할까요, 이런 사항에 대해서?
그중에서 운영은 4개소가, 실제 2개소 운영, 실제 2개소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고 다섯 군데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추세가 지금 카페테리아라든지 이런 부분들로 많은 공간 개선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 또 어떤 변화를 줄지 많이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지금 추진하는 리모델링과 관련돼서도 구내식당 부분에 대해서, 어떤 변화를 줄지에 대해서 같이 직원들과 고민하고 또 사례들을 많이 견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금 문헌 자료실, 책이 있는 공간하고 열람실이 이렇게 개별적으로 통합되지 않고 따로 구역이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좀 같이 통합화하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로 해서 시설을 또 추가하거나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앙도서관은 생활 숲, 로비는 생활 숲 조성공간으로서 10억 국비 5억을 따서 공사 중에 있어서 오늘 공사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면 중앙도서관 측에서 오른쪽 같은 경우는 생활숲 공간으로 잘 숲이 있는 독서공간으로 조성이 돼서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리모델링이 되더라도 반쪽, 왼쪽 부분은 리모델링이 안 들어가서 일정 부분은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개선이 들어가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은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금 현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료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이게 연 2회 의무적으로 조례에 의거해서 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거 좀 활성화해서 할 수 있게 해 주시길 당부를 먼저 드립니다.
또 동아리별로 지원되는 도서 사업들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충할 어떤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지금 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를 근거해서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나와 있는데, 첫째로 눈에 띄는 것은 도서관이나 독서에 대한 어려운 부분에 ‘독서 할 시간이 없다’ 외에 ‘도서관이 거리가 멀다’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해결할 수 있는 게 저는 작은도서관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작은도서관을 1년마다 심사해서 자격이 안 되거나 운영이 잘 안 되면 폐쇄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거보다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그 도서관들이 계속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원해 주는 그런 것들이 저는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이 지금 실태조사 자료에 보면 저희가 성인들뿐만 아니라 중고생들도 약 한 30% 가까이가 작은도서관을 이용한다고 답변을 했어요. 70%는 공공도서관인데 30% 가량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한다고 볼 때 지금 비율이 작지가 않아요. 그래서 초중고생을 위해서도 작은도서관을 많이 활성화되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독서 목적이 나와 있는데 그 독서 목적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으려고’가 제일 많아요, 성인과 학생 모두. 그렇다라고 보면 저희가 장서를 구입할 때 이 부분을 적극 반영해서 현재 지금 미래에 대한 것이라든가 이런 다양한 정보, 지식 이런 거를 습득할 수 있는 도서 구입을 하는 데에도 많이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는 학생들이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그런 것들을 많이 추천해 달라라고 하는데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데에 좋은 책 또는 최근에 나오는 책들이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지를 잘 홍보해서 아이들이 이런 정보 제공을 통해서 책을 잘 선정해서 읽을 수 있게 저희가 도서관에서 그런 역할을 해 주셔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코로나 이후에 독서 생활이 어떻게 변했나라고 봤을 때 저희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 있어서 쉽게 전자책을 많이 이용할 것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을 할 수가 있을 텐데 실제로 지금 조사 자료에 보면 전자책보다는 종이책 읽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자료 보셨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검토해서 기반으로 해서 내년도에 저희가 뭐 장서라든가 그다음에 전자책 이런 부분 또 어느 장르의 책들을 구입할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구체적 데이터를 통해서 저희가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어요.
그리고 저희가 생각에 초중고도 휴대폰으로 보니까 전자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데 실제로 나와 있는 데이터 보면 평일은 월등하게 종이책을 많이 보고요. 휴일에도 거의 유사하게 종이책을 보고 있습니다, 유사한 비율로.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저희가 종이책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장서 구입할 때에도 충분하게 생각을 하시고 이런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서 향후 방침을 꼭 정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선임 위원장님 말씀처럼 독서진흥을 사실 은수미 전시장님께서 굉장히 책 읽는 도시 성남을 표방하시는 거에 대해서 본 위원도 정말 너무 그것을 좋은 방향이고 지침이다라고 생각을 했고, 그거에 따라서 많은 정책들을 통해서 활성화되기를 바랬는데 그런 것들이 되지 않았던 것은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뭔가 저희가 좋은 정책들을 마련을 해서 시민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독서진흥을 많이 해야 될 텐데 그거에 대해서 기존에 있던 정책 외에 조금 더 어떤 사업들이나 이런 것들을 고민하셔서 정책들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래요.
이번에 반응이 좋았던 뭐 이렇게 스탬프 찍으면서 하는 이런 흥미, 재미있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독서의 날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꼭 독서들뿐만 아니라 매달 뭔가 각 도서관마다 이벤트라든가 이런 거를 통해서 친숙한 어떤 학생, 성인 다 재미있게 뭔가 책을 한 권이라도 접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방향을 각 도서관마다 꼭 좀 월별 이렇게 마련을 해서 보고도 해 주시고 준비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우리 위원님들께서 특히 박은미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대안, 성남시의 도서관 발전 그리고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방안들을 제시를 해 주셨는데 이런 것들 잘 숙지하셔서 계획 세우는 데 참고해 주시기를 저도 같이 부탁을 드리고요.
관련해서 지난번 도서관 벤치마킹 다녀오셨지요? 그래서 결과보고서도 주셨는데 다녀오신 분들 여기 지금 계신 분 중에 계시나요?
그다음에 시민들도 전에 지금 열람실에 대한 어떤 정식도도 필요하지만 그런 공간도 일부는 존치를 해야 되지만 조금 더 개방적으로 약간 미세한 소음은 같이 움직이는 그러한 자유로운 도서관. 그다음에 공간이 열려있고 외부 빛이 들어오고 조금 더 개방적인 편안한 도서관, 그다음에 시민들이 여러 가지 활동할 수 있는 단순히 독서만이 아닌 독서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러한 곳으로 했으면 하는 그러한 큰 아이템을 갖고 있습니다.
과장님 들어가 주시고요.
소장님, 지금 오 소장님은 먼저 다 이 결과에 대해서 보고는 받으신 거지요?
그래서 요즘에 트렌드는 뭐 지금 다 말씀하신 중에 나왔어요. 그중에서도 열람실을 줄인다든가 그리고 도서관이 책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주 많은 책들이 그렇게 수장될 필요는 없다. 최신의 신작 위주로 도서관에 책을 보유해야 된다라는 트렌드.
그리고 도서관이 기존에는 땅이 있는 곳에 도서관을 지었는데 앞으로 도서관은 인구 이동이 밀집된 지형 그런 곳에 도서관을 아주 크지 않아도,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라도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인구 이동이 많은 곳에 도서관을 설치해야 된다. 이런 것들이 지금 변화하고 있는 도서관의 추이입니다, 다 아실 테지만.
이런 것들을 우리 성남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할 수 있는 방향들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주시기를 소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예, 이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도서관에 흡연 구역들이 설치가 다 되어 있나요?
잘하시는 거고요. 그거 개인정보 관련해서 제때제때 정리를 해줘야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감지를 사실 실질적으로 못 하는 것들이 있고 감지 시간이 상당히 늦어요. 보통 보면 연기하고 불꽃, 그렇지요? 이런 것들을 감지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초기에 바로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커지기 전에는 거리라든지 이런 거를 따져 가지고 감지를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실험할 적에는 그분들이 나와서 저기다 대고서 하잖아요. 가까이 대고 하는데 안 될 게 거의 없겠지요. 그래서 그것만 가는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최초의 발화가 돼서 저기까지 거리 그리고 어느 정도가 활성화됐을 때 저 뒤에서 감지를 한다, 지금 그거거든요. 그 차이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미리 발견했을 때는 이거는 걷잡을 수 없이 다 번졌을 때다. 거기다가 출동한다? 그러면 벌써 전소가 돼버려요, 보통. 그래서 이렇게 크게 나는 거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 중앙도서관인데 화재경보가 울려. 어디에서 났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요? 어디 몇 호실, 몇 층의 몇 호실에서 났는지 아시겠어요? 화재경보기 다 울리잖아요. 그래서 초동 대응이 할 수가 없다. 모른다. 이것 때문에도 많이 난다.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좀 많이 하고 평상시 그러면 어떻게 할까 이런 것에 대해서 해 봐야지 되는데 저는 그래서 많은 제품들을 사실 많이 검색을 해 봅니다.
해 보는데 최근에 보니까 우리 영상 화재 감시를 하는 어떤 시스템들이 개발된 것들이 있어요. 여러 군데 회사에서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뭐 특허도 다 나고 하는 건데 이런 부분들, 아까 말씀하신 부분을 다 이거 감지한단 말이에요. 연기하고 불꽃 같은 경우에 0.9 세크 안에 바로 감지를 해서 감지기를 울리고 또 내가 퇴근해 있든 어디 있든 지금 3층 301호 귀퉁이에 화재가 났다라고 해서 모바일로 딱 알려주면서 여기에 경보도 뜨고 영상도 화재 영상을 바로 비춰주면서 위치가 바로 여기 뜨는 거지요. 그러면 초동 대응이 가능하겠지요. 여기에서 중요한 건 감지를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상으로.
이런 어떤 시스템들이 나와 있으니, 저는 염려가 되는 게 지금까지 화재가 안 나서 그렇지 났다고 그러면 도서관 같은 데는 굉장한 피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것을 제가 느낌으로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그것들을 한번 연구해서 화재 같은 것을 대비해서 다시 한번 최신 제품들이 있다면, 이거 뭐 조달 같은 데도 다 여러 군데가 나와 있는 거로 알아요. 그래서 그런 거 보강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일단은 현 상태에서 화재 감지라든지 그 시설에 대해서 한번 대대적인 점검을 하고 직원들의 어떤 대응체계에 대해서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말씀 주신 새로운 영상화재시스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도 시설 리모델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같이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그 장단점이라든지 도입 여부에 대해서도 한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산운영팀이 이거는 도서관지원과 할 적에 하면 되겠네. 그렇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총괄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53분)
이종빈 도서관지원과장님 나오셔서 팀장 소개 후 수감자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연일 노고가 많으신 박경희 위원장님과 김보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를 설명드리기 전에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강길 관리운영팀장입니다.
황규형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곽대종 시설지원팀장입니다.
남영희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를 배부해 드린 수감자료 책자에 의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감자료 설명)
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성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감자료 73쪽 봐주십시오. 7번과 8번이 같은 항목이에요. 그리고 뒤쪽에 19번과 20번이 같은 항목인데, 다 나누어서 내놓으셨거든요. 그 이유가 있나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명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본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과장님 언제부터 계셨나요?
여기 성남교육도서관 옥상방수공사라고 돼 있습니다. 여기 이게 수의계약인가요, 14번?
하시면 같이 해야 되는 거지, 이게 1년에 한 번 하시는 건가요, 원래?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까지입니다.
예, 김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도서관에서 지금 웹 페이지 운영을 할 때 코라시스넷이나 책꽂이 이런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코라시스넷 기능이 어떻게 돼 있는지 좀 설명 가능하실까요?
코라스넷은 정부에서 우리가 공공도서관에 코라시스넷을 씁니다. 코라시스넷이라는 것은 코라시스넷3.0은 무료 배포한, 작은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에 동일하게 쓸 수 있는 무료 배포용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곳, 쓰는 곳은 51개 관이 100개 군데에서 사립 100개 곳에서 51개 관은 저희가 무료 배포한 코라시스넷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도서관은 개별 홈페이지는 있지 않지만 저희 도서관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있습니다. 지금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작은도서관 이 이용 실적을 좀 보니까 각 구별로 이렇게 이용이 잘되고 있는 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도서관이랑 조금 거리가 먼 그런 지역에 예를 들면 수정구는 수진1동 그리고 중원구는 금광2동·여수동·상대원동, 분당은 정자·삼평 뭐 이런 데 이용이 잘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곳에 시범적으로 좀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자료 기능 검색이나 이런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 이런 것을 검색을 할 수 있게끔 해서 이게 단순히 책이 뭐가 있는지를 확인해서 책을 빌리러 가는 것뿐만이 아니고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를 확인을 한 다음에 지역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이렇게 자주 이용하면서 그게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도 연계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보를 좀 더 공개를 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을 아직은 안 가지고 계신 거지요?
혹시 과장님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용 홈페이지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말씀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시겠다 답변을 들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실시가 되었을까요?
홈페이지와 연계된 설문하고 그다음에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수기 설문조사 두 가지를 병행을 했고요. 총 651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안타깝게 그 설문조사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필요성의 검토는 한 54%가 반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고, 46%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연령대별로 해서 10대하고 20대 정도는 운영을 해 달라는 의견이 조금 많았고요, 찬성이. 그다음에 30대 이상에 대해서는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보니까 저희 이용자 마당에 묻고 답하기 여기 1438번 게시글로 어떤 분이 비공개 글로 중앙도서관 관내 셔틀버스 운행 설문조사를 보고 드리는 제안이라는 글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게 비공개여서 제가 열람할 수가 없어서 이 제안이 어떤 내용인지 자료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은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 민원 내용에서 좀 몇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최신 자료가 부족하다는 민원에 대해서 그 자료를 좀 보충을 잘해 주시고요.
그리고 와이파이가 느리다는 것이 전체 도서관에 걸쳐서 좀 있는 것 같은데요. 개선이 좀 되었습니까, 아니면 개선 예정입니까? 와이파이. 각 도서관 민원 내용에 와이파이가 느리다는 내용이 좀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속도 개선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그 전산에 대한 뭔가 조치를 한 게 있습니까? 아직 안 되고 있나요?
그리고 지금 도서관에 자동심장충격기 다 비치돼 있는데요. 그 일괄 관리는 도서관지원과에서 하시나요, 아니면 관리 자체를 안 하시나요?
지금 자동심장충격기 도서관에 전체 다 설치는 되어 있나요? 몇 개나 되어 있나요, 혹시? 답변 가능하신가요?
이게 지금 자동심장충격기가 그 관리 부서가 각각 너무 다양해요. 그런데 그 총괄 관리 하는 데가 없어요. 제가 가서 보면 자동심장충격기에 교체해야 되는 부품들도 내구연수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리고 또 주기적으로 또 그 관리를 해서 거기 ‘점검확인필’ 이런 것도 찍혀야 되는데 보면 전체적으로 관리가 너무 안 돼요. 유사시에 이게 사용이 가능한가 염려가 되는 곳이 많이 있어요. 굉장히 낡은 곳도 많이 있고.
그래서 이거 중앙도서관에서도 전체적으로 부품 교체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총괄 부서가 어디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관리 실태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거 작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해서 지금 11월에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조례에 언제 연 몇 회 해라 이런 조항이 없어서 그냥 이렇게 지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조항이 없다 하더라도 이 진흥위원회를 좀 개최해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고.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어떤 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사실 연 단위로 어느 정도 나와줘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수립을 하셔 가지고 자료를 저희한테 주시고, 2023년 계획이 있으면 그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에 반해서 식당을 운영을 하시는 부분은 아, 이게 정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여기서 이렇게 식당을 운영하는 게 화재 예방이나 이런 것들은 잘 되고 있나? 이런 사실은 우려가 좀 들기도 하는데, 최근에 보면 그 매점에 각종 식사 대용이 되는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매점에서 좀 간편 식사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매점 운영이 안전에도 그렇고 좀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매점에 대한 환경을 좀, 기본적인 환경은 저희가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단 가면 유쾌하고 좀 이렇게 청결하고 이런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는 것에 있어서 이게 사실 시민 서비스에 굉장히 지대한 영향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어디까지 지원해 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점이나, 물론 식당도 이런 환경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기존에 계속 구내식당 운영을 했던 것 같은데 사실 그것을 매점으로 대체 가능하면 매점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저는 그런 제안을 좀 드려서요, 검토 가능하시다면 검토를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보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6페이지에 대한 내용이고요. 스마트도서관이, 지금 신흥역 중앙지하상가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이 구입 가격과 유지보수비가 타 스마트도서관에 비해서 가장 높은 데 반해서 2021년도에 비해 2022년 운영 실적이 유일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혹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신흥역 중앙지하상가 스마트도서관은 중원도서관에서 위탁 운영 중에 있는데요. 그 위치를 바꿔 달라는 의견이 많이 있어서 현재 중앙 통로에 설치돼 있는데요. 그 부분을 3번 출구 쪽으로 시민들 이용이 많은 공간 쪽으로 개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 중앙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11시 25분)
신종욱 중앙도서관장님 나오셔서 팀장 소개 후 수감자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야 하나 자료는 유인물로 대신하고 과장님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설명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미숙 평생교육지원팀장입니다.
남현정 자료정보팀장입니다.
이구현 장서개발팀장입니다.
이우성 전산운영팀장입니다.
(인사)
박은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가끔 나오는 게 와이파이가 충돌 부분이 좀 있는 부분이라서 속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은 일단 설명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까 잠깐 웃음이 이렇게 나서 좀 죄송한데요. 어떻게 그렇게 대처를, 민원을 대처하고 계신지 저는 좀 답답해요. 왜냐하면 저 가서 한번 그 컴퓨터 도서 검색 이런 것 이용하다 포기하고 온 적 있어요.
그래서 그때도 한번 제가 살짝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도서관마다 하나씩은 다 올라와 있어요, 거의, 거의, 제가 다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이게 아직까지 저 한 1년쯤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이 상태라는 것은 이게 좀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이런 마인드도 사실 문제인 것 같고, 이 예산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도서관에 오면 다 컴퓨터로 거기 서치나 도서나 이런 것들 기본적으로 검색해서 다 자료 요청하고 할 텐데 좀 이렇게 대응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이런 어떤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라는 관점에서 다시 검토하셔 가지고 바꿀 것들이 있으면 좀 바꾸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보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해서 혹시 고려하신 바가 있으신지요?
그런데 지금 예전 거기에 있는 도서도 저희 상호대차팀이 돌아오면서 그 도서를 수거해서 오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다가 반납함을 놓게 되면 아무래도 저희 직원들이 다 가서 그것을 털어 가지고 올라와야 되는 실정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호대차로 인해서도 그 담당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까지 한다면, 지금 저희가 일일 반납되는 도서가 평균 한 4000권 정도라 치면 상당한 과중한 업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조금 이렇게 조심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저도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성남시 우리 도서관 상호대차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요. 과장님이 일 열심히 하시니까 다 파악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도 좀 주셨는데요. 243쪽, 244쪽 관련해서 제가 조금 더 이 자료보다 조금 더 정밀한 자료가 있어서 이거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저희가 상호대차 도서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거 아시지요? 과장님.
그리고 신청 요일, 상호대차를 신청할 수 있는 요일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것도 타 지역과 관련해서 저희가 월등히 많고요.
그리고 중앙, 운영 방식, 상호대차를 할 수 있는 운영 방식도 다른 데는 상호대차는 다 운영 방식이 별도 운영되고 있다는 거 아시지요? 과장님.
그리고 이 업무 자체가 굉장히 이 책을 들어야 되고 박스를 들어야 되고 해서 이게 힘을 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타 또 지자체랑 비교해 봤을 때 상호대차 도서 배가 지원 인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쓰고 있다, 이런 부분도 다 알고 계신 거지요?
그리고 끝으로 이분들이 3년마다 실시하는 근골격계질환 관련 이게 조사가 있나 봐요.
저는 질의를 여기에서 마치고요.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손도서는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이용가치가 저하된 것들도 이거를 폐기하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어디 뭐 이거를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어떤 기부할 수 있는 이런 거라든지 또는 뭐 중고책 판매장 이런 데서 하는 방법이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들은 생각을 안 해 보셨나요?
그리고 보전 서고로 내렸다가 거기에서도 계속적으로 대출이 안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그 도서를 일정 기간 재기증을 위한 기간을 둡니다. 그래서 필요한 기관이라든가 작은도서관에서 기증을 받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폐기 절차가 들어가거든요.
이러다 보면 뭐 이거는 조금 생각이 틀려질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 금액을 시중가를 여러 군데 알아보고 제안을 받든지 제안을 해서 협상에 의해서 잘하든지 해야지 일반적으로 볼 적에는 이거는 킬로그램당 해도 이거는 굉장히 권수로 따졌을 때 이 금액은 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떤 도서관 관련 자료를 보면 대출은 적어도 해당 도서의 20%가 80%의 대출을 모두 차지한다라는 법칙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그렇게 된다고 그래서 어떤 직접적으로 수서가 잘못됐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고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수서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최대한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전산운영팀이 운영되고 있지요?
그런데 지금은 전산운영팀이 신설 도서관 개설할 때 그런 정보화를 체계적으로 수립을 하는 부분이 가장 큰 효과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제시하신 그런 어떤 전산 통합 운영 부분들 거기에서도 예산 절감은 상당히 나온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지금 어떤 민원 소지나 그런 게 있을 때 도서관에 누수가 되지 않도록 직접적으로 방문해서 하는 부분들은 더 아주 세밀하게 운영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주 효과가 많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각 도서관에 또 뭐 전산 운영한다, 아니면 전산 담당이다 그래서 한 명 또 있는 거 이런 거는 아니지요?
와이파이 속도가 느리다고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아시다시피 속도를 측정하는 앱이 있습니다. 예?
그렇게 가는데 그것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중앙도서관 같은 경우는 크기 때문에 잘 안 터지고 그럴 가능성이 있지요. 그런 것을 보완해서 말씀대로 기술적인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자꾸만 나올 수 있는 문제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중앙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에 대해서, 4개 도서관이 남았는데 4개 도서관에 대해서 일괄로 질의해 주시는 거 괜찮겠습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3. 분당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4. 구미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5. 판교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6. 복정도서관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11시 58분)
엄종준 도서관장님 그리고 이하 관장님들은 직원들 소개 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분당도서관 소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설명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신진 평생교육팀장입니다.
유향숙 자료정보팀장입니다.
이윤희 서현도서관팀장입니다.
(인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에 앞서 구미도서관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대균 평생교육지원팀장입니다.
장복례 자료정보팀장입니다.
정우현 무지개도서관팀장입니다.
(인사)
판교도서관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동화 평생교육지원팀장입니다.
김은선 자료정보팀장입니다.
한동민 판교어린이도서관장팀장입니다.
김진숙 운중도서관팀장입니다.
(인사)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좀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저희 문명배 복정도서관팀장이 오늘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요. 갑자기 사물이 한 두세 개로 보여 갖고 막 어지럼증을 호소해 가지고 지금 병원에 갑자기 참석을 하는 바람에 여기 불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 양해해 주시고.
위례도서관 유재동 팀장이 한 달 전에 큰 수술을 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했는데 오늘 삽입한 관을 제거하는, 서울대에서 그게 있습니다. 그래서 유재동 팀장이 또 참석을 못 했습니다.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호 해오름도서관팀장입니다.
김주현 중원어린이도서관팀장입니다.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4개 도서관 관장님들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도서관을 지정하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분당도서관장님, 저희 도서관이 지금 3개 팀입니까?
그러면 그냥 질의한 김에 책테마파크가 이제 개관을 했어요,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해 가지고. 도서관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요?
마찬가지로 책테마파크도서관도 3명이 근무를 하잖습니까? 그래서 너무 어려워서 분당도서관에서 지원을, 근무 지원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책테마파크에 대해서 주민들이 많이 모르셔요. 도서관으로 개관된 것도 아직 홍보가 안 됐고 해서 이 부분은 어떻게 홍보 부분은 하실 건지 그 부분을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들 또 질의 있으시면 도서관 관장님들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도서관도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분당도서관, 구미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들 이하 직원들은 자리를 이석해 주셔도 괜찮으나 잠깐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2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7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8인)
박경희 김보미 김선임
김윤환 박명순 박은미
성해련 이덕수
○출석 전문위원
정영인
○피감사기관 참석자
도서관사업소장 오규홍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중앙도서관장 신종욱
분당도서관장 엄종준
구미도서관장 박대철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독서진흥팀장 남영희
○출석 사무국 직원
의사팀 하지웅
속기사 정경주
속기사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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